EV6를 10만km 정도 타니까 느껴지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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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를 타고 다닌지 꽤나 되었습니다.
지금 얼추 10만km약간 안되었고..... 햇수로는 2년 3개월 그정도 되었는데...
가장 크게 느껴지는게.... 차가 좀 헐거워졌어요.
처음 EV6받을땐, 운전 질감이 되게 쫀쫀하다. 그동안의 국산차 느낌이 아니다. 였는데....
주행거리가 늘어가면서 헐거워지긴 하네요. (뮬론 그럼에도 아직까지 쫀쫀함이 아예 사라지진 않았습니다.)
배터리 열화는 잘 모르겠고.... (당장 지난주까지만해도 1회 완충에 580~600 사이로 탐)
잡소리는 애초에 많았던 차라..;;;;ㅎㅎ
쩝.... 8개월 정도 후에 차를 바꿔야 하는데,
그때도 만족감이 좋아서 새 EV6로 가던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기렌트 이용중. 반납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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