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제가 죄송한국 맛집에 간 일본 여성 '봉변'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 여행 중인 일본 여성이 혼자 음식점을 방문했다가 푸대접을 받았다. 이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도 사과했다.
아유미는 '부대찌개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해당 식당을 찾았지만, 들어서자마자 사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1인분은 안된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이에 아유미가 "2인분을 달라"고 하자, 남성은 한숨을 쉬며 "거기 앉으라"고 했다. 그러더니 거듭 "1인분은 원래 안 판다"면서 무안을 줬다. 결국 아유미는 "죄송하다"며 "여기 부대찌개가 너무 맛있다고 들어 왔다"고 사과했다. 영상에도 '사장님이 기분이 나빠 보인다. 밥 먹는데 슬픈 기분'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하지만 당시 식당은 손님이 차 있는 상태도 아니었고, 다른 테이블 손님 중엔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있었다. 식당 주인이 아유미에게만 술 판매를 거부한 것. |
- 이전글(펌) 김건희 친오빠가 마약조직에게 마약밀수 봐주고 뒷돈받았는데 25.03.14
- 다음글8년전 김새론 인터뷰 ㄷㄷ.JPG 25.03.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