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김건희 친오빠가 마약조직에게 마약밀수 봐주고 뒷돈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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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관에서 걸리자 김건희가 검찰총장 심우정에게 전화해서 그일은 우리 친오빠가 뒷돈 받아먹은 일이고 너는 우리 오빠가 검찰총장 시켜준거니까 마약밀수 ( 우리나라 밀수최대량 , 약 천만명 분 ) 그거 그냥덮고 넘어가라 , 라고 하니까 심우정이가 , 네 , 알겠습니다 , 하고 그렇게 하고 거기에 쫄따구 검사들도 합세해서 지금 윤석열도 풀어주고 그런거 라는데 맞나요
이거 담당했던 백해룡 경정은 지구대장으로 좌천시켜버리고..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은 사형 선고 받아야겠네요 일장기 흔든 사람한테 쪽바리라고 욕했다고 징역 구형한 검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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