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뜬눈으로. 밤샜어요구직활동..입사취소..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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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요일 오전에 면접을 봤고. (면접 고사장에 대표이사,부장이 들어왔어요.)
어제 오후에 회사 직원한테. 최종합격됐다고 연락이
왔어요.
전화온김에. 연봉은 어느정도선이 되는지,출근 당일
날 준비서류(등본등등..)가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담당자는 알아보겠다고하고 전화. 끊었구요. (고민포럼에도 글 남겼습니다.)
몇분뒤에 대표이사한테 저렇게 문자가 왔네요..
저 문자 받는 순간 멘탈이 깨지네요.
잠도 안오고. 밥도 입맛이 없어서..어제 오후부터아무것도
도 안먹고 있어요.ㅠㅠ
올해는 자꾸 일이 꼬이는거 같아요..
입사취소된게 이런 상황이 8월1일에 한번 있었고
어제까지 두번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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