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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난민생활 인천 청라아파트 주민들, `전기차 화재` 눈물겨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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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PL불빛명화
댓글 0건 조회 574회 작성일 24-08-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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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파트 수도와 전기 공급이 재개되고, 세대별 청소가 이뤄지며 복구 작업에 탄력이 붙은 모습이지만, 화재로 인한 분진과 누수 복구 작업은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물 작성자는 여러 장의 현장사진과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인용하면서 "여기서 거주 중이라고 함…"이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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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 임시주거시설 2곳에는 25세대 74명이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화재 발생 초기인 지난 6일에는 전체 1581세대 중 264세대 822명이 임시주거시설 10곳에 분산돼 수용되기도 했으나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시설 이용 인원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581세대 중 264세대 822명 피해보상은 주체도 없고 깜깜하네요.


 


하나는 분명한게 전문가라는 교수님들은 전부다 전기차는 지하주차장 이용하지마라


 


완충하지말고 70~85% 유지하라 등등


 


 


전기차주편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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