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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엄청난 증언도 기자들이 무시한다. '정다은'으로 검색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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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a사랑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4-08-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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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사검색 해보니 진짜 딱 2개 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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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13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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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7343

 


 


 


 


 


 


 


 


뉴스1 마저도 너무 간략하게 나와있어서 내용 파악이 어렵고


 


미디어워치가 그나마 자세히 다룸


 


 


 


 


 


 


 


 


 


 


청문회의 핵심 쟁점인 김영철 검사와 장시호 간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강진구 기자와 직접적인 증거를 가진 정다은 증인이 출석해 증언했다. 반면, 의혹을 부인하는 김영철 검사와 장시호는 청문회에 나타나지 않았다.




강진구 기자는 장시호와 김영철 검사 간의 1,300개 통화 녹취록에 대해 상세히 증언했다. "2년간 거의 매일 통화를 하는 사이였고, 그 통화에서 빈번히 김스타 검사가 등장했습니다. 2년 동안 한 사람에게 그렇게 지속적으로 검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거짓말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다은 증인은 더욱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했다. 김영철 검사가 장시호의 아들 생일 파티를 검사실에서 열어줬다는 사실과 함께, 장시호를 위해 공유 숙박 시설을 예약해 주었다고 밝혔다. "제가 사진을 봤어요. 흰 천막처럼 뒤에 커튼을 해놓고, 'Happy Birthday' 문구를 걸어놓고, 케이크를 들고 둘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정다은 출석 전후 태도 급변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다은 증인의 출석 전까지 "핵심 증인이 빠졌다"며 청문회의 의미를 폄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다은 증인이 예기치 않게 출석하자 태도가 급변했다.




정다은 증인의 충격적인 증언이 이어지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정다은 증인에 대한 인신공격성 질문을 하며 오히려 궁색한 처지를 자초했다. 예를 들어, 한 국민의힘 의원은 정다은 증인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으며 증언의 신빙성을 흔들려 했으나, 이는 오히려 증인의 증언 내용에 반박할 게 없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국민의힘의 태도 변화는 정다은 증인의 출석이 청문회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였다. 핵심 증인의 부재를 지적하며 우위를 점하려 했던 전략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러한 대응은 청문회의 핵심 쟁점에서 벗어나 방어적인 입장에 처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런 대형 증언이 나왔는데도 기사가 없으니


 


기사 댓글에서도 이상하게 여기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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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언론은 죽고 애완견들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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