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늙고 싶다 '식스팩' 중년 부부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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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창동(62) 김선옥(57) 부부. 사진 '옥동핏' 인스타그램 캡처
부부는 평생 비교적 활동적으로 지냈지만, 지금만큼 몸이 건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변화는 2021년 강씨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결정했을 때 일어났다. 부부는 1년 동안 엄격하게 운동과 식단을 유지하면서 사진 촬영을 준비했다. 이후 촬영할 때가 가까워지자 부부는 탄탄한 몸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복부에는 식스팩이 선명히 자리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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