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남 나이트런 다녀온 런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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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행히 무사히 완주했습니다만
중간중간에 쓰러져있으신분들을 너무 많이봐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아무리 봐도 참가자를 무리해서 너무많이받은것같습니다.
더위때문도있지만 부딪혀서 다치신분들도 많았습니다.
부상자분들 빨리 다나으셔서 건강하게 다시 즐거운 러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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