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다는 술집에서 술먹던 미성년자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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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신분증 보여달라닌까 2명은 실물 3명은 모바일 신분증 보여줌 다들 21~22살이여서 3명 실물까진 검사안함 이후 1명 더 왔는데 그 사람도 실물 신분증상 21살임 술을 엄청 시켜먹다 71만6000원에 도달하니 갑자기 나중에 돈 준다며 실랑이 벌이고 1명이 미성년자였다고 말함 그러다 경찰이 왔는데 ![]() 가게 잘못이라고 몰아가려다 CCTV에 걸림 또한 모바일 신분증은 불법앱 사용해서 조작한거라 신분증 위조로 여러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함
이후 그 중 1명의 부모님이 방문해서 술값 계산하고 무릎꿇고 빔 나머지는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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