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ay는 방침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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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탑승권은 출발 24시간 전 온라인체크인 후 폰에 탑승권 캡처 저장합니다. 그리고 폰 고장등 돌발상황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어 국내선이든 국제선이든 출발시 A4로 출력 해가는 편입니다. 오늘 김포-제주 12:50발 일정으로 출발수속 받는데 A4로 출력한 탑승권은 인정할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바코드는 유효시간이 있어 그런가 해서 예약번호 다시 찾고 모바일 웹에서 탑승권을 조회 하려다. 폰에 저장된 이미지도 되냐고 물었는데 "됩니다" sea var 장난하나. 폰에서 캡처한 이미지는 되고 그걸 출력한 출력물은 않되고 탑승권의 유효성을 체크하려면 조회할때마다 유효한 바코드를 발급해주는거라면 이해되는데 폰의 스샷 이미지는 되고 그걸 출력한건 안되고.. 설득력없는 답변으로 응대 받는데 응대 직원의 논리도 뭐라는지 안맞고.. 오랜만에 병맛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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