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에서 근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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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자리였는지 알려드리기 힘들지만...
협회 문제가 많긴했죠. 타종목도 비슷합니다.
지금 협회장은 양반인데ㅎㅎ 이전협회장님 지금 70넘으셨을건데 그당시 근무했었구요.
그때 후원사 빅터 였는데 관련해서 문제도좀있었고.. 코치진들을 개인비서처럼... 수시로불려다녔고 의무트레이너는 마사지사처럼.. 경기장에서도 불러서 주무르라고. . 그당시에 그랬으니 그밑에 보고지낸 임원들 지금도 그대로하고있었겠죠ㅎㅎ
지금 협회가 어리둥절할겁니다. 안세영선수랑 부딪힌건없을거거든요. 옛날군대라 보시면되요. 악습이죠. 협회어르신들은 본인 해오던대로 했었던거고.. 안세영선수는 묵혀왔던거구요.
선수들사이에도 선배 빨래해주는 그런문화도있었고.. 그렇습니다.
이참에 운동선수들 군기문화도 바른문화로 자리잡아야겠고 모든 협회에 나이지긋하신 어르신들 자리좀.. 비켜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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