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형이 얘기하는 미드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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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에 (요즘 케이던스에 신경쓰고 있어서 그런지) 보폭을 좁게, 파도치지 않게, 회전, 무릎을 높이지 마라(누군가 장요근 사용을 말해서 ;;), 걷듯이, 걷는 속도로 같은 말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인위적으로 미드, 포어를 강조하면 영상의 말마따라 '바보같은' 러닝을 하게되는 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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