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포함) 디시 탈모갤에서 왔습니다. 모여몰이 욕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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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디시 탈모갤을 7월1일부터 유동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아이피 앞자리는 121.177 (KT회선 고정아이피) 입니다.
저는 그 어떤 직구업체와도 관련이 없으며, 디시 탈모갤을 악성 광고로 어지럽히고 여론 주작을 하며 탈모갤을 황폐화 시키는 모여몰 사장에 대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쓰는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저는 직구로 탈모약을 구입하는 층도 아니며 오히려 전문의약품 직구를 불신합니다. 따라서 이 글은 어떤 광고도 포함하지 않습니다.
먼저 제가 탈모인 이라는 인증부터 하겠습니다. 7월 1일 처음 내원하여 초진비 + 두피주사 + 처방비로 88,000원 결제 했으며, 처방받은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피나그렌은 1/4정, 미녹시딜은 1/2정이며 나머지는 복약 안내문과 같습니다. 약국 영수증은 따로 챙기지 않았네요.
제가 지금부터 말할 모여몰 사장에 대한 요약을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모여몰 사장은 과거 다른 탈모약 직구 업체와 다툼을 한 적이 있다. (모여몰 사장 본인 주장 / 자작 연출 가능한 부분)
2. 모여몰 사장은 탈모갤에서의 활동을 VPN 및 아이피 노출이 안되는 여러개의 반고닉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 소재지 및 영업장은 불분명하다. (국내 아이피를 드러낸 적이 없어 해외 거주중일 가능성이 있거나 국내 아이피를 못 쓰는 모종의 이유가 있다)
3. 2와 같은 이유로 조선족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4. 다수의 VPN 아이피, 반고닉으로 여론 주작 및 타업체 까기를 시전하고 이로 인해 이익을 얻고 있다.
5. 특히 디시인사이드 탈모갤은 응우옌(베트남 알바)이 관리를 하는 것을 이용하여 신고시스템을 악용해서 자신(모여몰)을 비방하는 글은 삭제시키고 자신의 게시물의 댓글은 모두 천안문(디시 에서만 가능한 기능)시킨다.
탈모갤을 하루 이상 눈팅해본 사람이라면 위와 같은 제목을 자주 접하셨을 겁니다. 화가 나있거나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먹튀, 타 직구업체, 허정호, 모 뽐뿌유저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게시물의 내용은 뉴스 캡쳐, 인터넷 신문캡쳐로 탈모약 직구 사기를 조심하라는 내용과 자신이 운영하는 직구몰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여기 뽐뿌 탈모포럼에 올라오는 후기문구랑 사진 다 비슷하게 엄청 올라옵니다.
언뜻 보기에는 여럿이 말하는 내용 같지만 놀랍게도 스샷안의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 명이 여론주작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디시를 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피 앞자리만 봐도 국내 아이피와는 거리가 멀어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죠.
103.125 103.163 104.234 108.181 136.144 140.174 141.164 149.57 173.239 179.61 193.176 193.19 193.36 193.37 194.32 194.5 194.61 2.57 27.125 37.140 45.133 45.137 45.67 45.8 45.91 5.180 50.114 50.144 85.203 89.187 91.217 92.119 98.159
민궁 (trigger2581) LoFi (lose3963) 먹튀사냥 (rg39siklnb7w) Kkoppo (uqmmp6csuz0y) ㅇㅇ (necklace4760)
모여몰 사장이 쓰고 있는 VPN 아이피 대역 및 반고닉은 위와 같습니다. (본 게시글 이후 추가되거나 바뀔 가능성 있음) 위의 아이피 대역이 VPN 이라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PC환경에서 구글크롬 기능확장 DIBE 설치후의 모습입니다.
원문링크 (링크의 글이 삭제되면 아래쪽 박제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gall.dcinside.com/alopecia/502096 https://gall.dcinside.com/alopecia/506718
원문박제 링크 (모여몰 사장의 주특기인 응우옌 신고삭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박제했습니다)
이게 얼마 안되어 보이지만 광고로 신고를 받고 삭제되고 남은 게 이정도입니다. 타업체 비방 및 탈모약 광고는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라오며 댓글은 그의 배로 올라옵니다.
그렇다면 모여몰 사장이 주장하는 말은 전부 사실일까요 아래로는 제가 구글링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팩트 체크를 해보죠. http://www.char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55 보령신문에서 (주)무잇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직구몰 몰린의 먹튀사건을 다룬 내용입니다.
이걸로 몰린의 대표자는 허정호이며 인도식스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정호=무잇인터내셔널=몰린=인도식스=먹튀라는 답이 나오죠. 여기 까지는 사실입니다.
20억 대 '탈모치료제' 밀수 20대 구속 (뉴스데스크 2021.10.7 광주MBC) (앵커)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탈모치료제' 등을몰래 들여와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이들은 해외직구 대행업체 행세를 하며실제로는 세관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의약품을 대거 밀수했습니다.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중인인도산 탈모치료제 '핀페시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wLWintqhQ8모여몰 사장이 타업체 비방에 자주 사용하는 MBC뉴스 영상입니다.
무잇인터내셔널(몰린)이 사기행각으로 보령신문에 난 것은 2024년 4월 인도식스 또한 2024년 1월에 설립되었으므로 위 뉴스영상 (2021.10.7 방영) 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별개의 사건입니다.
A씨(28) 가 구속되고 뉴스 마지막에 일본에서 거주하는 걸로 보이는 밀수판매 총책 추적중이라는 멘트가 있지만 이들이 몰린, 사쿠라허브, 델리샵, 허브밍 등 타업체와 관계 있다는 언급 및 정황은 없습니다. (이들 업체가 안전하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모여몰 또한 안전한 업체가 아닙니다.)
무허가 탈모 치료제 밀수·판매 30대, 2심도 징역 3년6개월 인도산 탈모 치료제 등 무허가 의약품을 밀수입해 불법 판매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태호 부장판사)는 관세…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828/115175334/1
모여몰 사장이 인용하여 사용하는 뉴스입니다. 위의 유튜브 영상에서 구속된 A씨의 2심을 다룬 후속 기사입니다.
해당 뉴스는 동아일보 말고도 연합뉴스, KBS등 여러곳에서 다루었으니 뉴스 문구를 구글링을 하시면 금방 찾으실 겁니다. 그 사이에 나이를 먹었는지 A씨 (30) 이라고 표기하고 있군요. 하지만 모여몰 사장이 주장하는 타업체 및 상호명, 실명 언급 혹은 그럴듯한 정황 역시 나오지 않습니다.
해당 사실을 지적받는데도 몇 시간이 지나도록 끝까지 답은 못하며 주특기인 다중이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링크의 글이 삭제되면 아래쪽 박제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gall.dcinside.com/alopecia/530905 https://gall.dcinside.com/alopecia/531259 https://gall.dcinside.com/alopecia/531265
원문박제 링크 (모여몰 사장의 주특기인 응우옌 신고삭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박제했습니다)
VPN 쓰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 말하는 이분의 상식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돈이 없어서 VPN을 못 쓴다 안 쓰는 게 정상 아닌가요
원문링크 (링크의 글이 삭제되면 아래쪽 박제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gall.dcinside.com/alopecia/531281 원문박제 링크 (모여몰 사장의 주특기인 응우옌 신고삭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박제했습니다)
원문링크 (링크의 글이 삭제되면 아래쪽 박제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gall.dcinside.com/alopecia/505566 https://gall.dcinside.com/alopecia/529855
원문박제 링크 (모여몰 사장의 주특기인 응우옌 신고삭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박제했습니다)
이 순간에도 모여몰 사장은 디시 탈모갤,뽐뿌 탈모포럼, 대다모를 테라포밍 하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도 여러개 운영중입니다.
처음엔 그냥 타업체까기 바이럴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태가 1년 넘게 디시 탈모갤에서 진행중입니다. 그것도 수동으로 말이죠. 광기 그 자체입니다. 이 즈음 되면 이놈 정말로 정보경찰 빌런급으로 조현병이나 편집증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됩니다. 모여몰을 비롯한 다른 전문의약품 직구몰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들은 상호명, 대표명, 사업자등록번호, 연락처, 국내주소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해외현지 사업장 주소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보내어지는 상품이 해당 성분이 맞는지, 어디서 어떻게 유통된 상품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들에게서 약을 구매하는 건 정체도 모르는 암상인한테 정체모를 약을 구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뽐뿌 탈모포럼 화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혹되어서 이런 곳에서 구입하지 마세요. 나중엔 여론 주작이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럼 이만 뽐뿌 탈모포럼 분들의 득모를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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