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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를 언급하면서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존재하므로, 군의 활동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열린 공군사관학교 73기 졸업 및 임관식 행사 전 주요 지휘관들을 만나 "군의 훈련과 제반 부대 활동이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이 확실히 확보된 가운데 시행돼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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