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면서
페이지 정보

본문
두시간 조금 더 행진했는데 욕하는 사람 두명 봤네요 어떤놈은 차안에서 지랄지랄 하고 가고
어떤놈은 악을 써가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제정신같지 않아보이더라구요.
두놈 빼고는 그 두시간 동안 행진에는 참여 안하지만 옆에서 핸드폰에 문구 써서 응원해주시는분
길건너편에서 소리로 응원해주시는 분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아주 많았습니다.
김구 증손자 김용만 의원도 옆에서 같이 걷고 사진같이 찍어주느라 뒤쳐지는 부승찬의원도보고 간만에 걷기 운동 했습니다.
구치소 들어가고나서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하는일에 집중했었는데
속터져서 안되겠어요.
지랄발광하는 놈들이 최대한 빨리 정리 되기를 바라면서 다시 광장으로 나갈랍니다~
|
- 이전글한국 월세살고 포르투칼 부동산 구매한 타일러.jpg 25.03.13
- 다음글인구 폭망 시작했습니다 25.03.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