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현역가왕' 박서진 부모님 '죽어도 여한 없다'고…무서운 말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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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상암, 김수아 기자)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이 소감 및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있는 포부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MBN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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