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테니스장 텃세 > 자유게시판

특히 황금내근린공원의경우 평일 예약시스템을 억지로 닫아두고있는상황이며 주말만오픈 합니다. 

 담당공무원은 문의하면 거짓응대로 1분안에 예약되서 그렇다고 하는둥 거짓말을하며 당사자들끼리 합의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로 응대합니다.

다른 코트는 예약으로 공평하게 사용중인데 특정 코트만 일부 클럽이 특혜를보며 텃세(1시간기다려도 안비키다 본인클럽인원오면 바톤터치등) 비매너 행위중입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사용해야하는 공공시설물을 일부가 텃세 거짓말로 독점하고있습니다.

테니스 동호인들이 순서대로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는 시설이라고 확인 받앗습니다.

이용하실분있으면 거짓말에 넘어가지 마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강서구청에 예약제로 변경 요청 민원을 넣었으나 담당공무원선에서 무시하고있는상황입니다. 

민원동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