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대체로 술을 안마신다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체인점 식당 주류판매율 평균 10%인데 반포점은 2%라고.
글쓴이 A씨는 "반포 한 아파트 상가에 아구찜과 코다리냉면을 파는 직영점을 오픈하면서 3개월 동안 느낀 점"이라면서 '찐부자'들의 특징을 나열했다. 먼저 A씨는 "무례한 사람이 없다. 직원이 말한 것에 모두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고 했다. 그는 "옷차림이나 신발에 명품인 사람은 생각보다 없다"면서도 "명품 시계는 다수 보였다"고 했다. 이어 "모두 피부가 좋다. 특히 여성분은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았는데 매우 밝았다"며 "머리카락이 매우 단정하고 염색도 잘 되어 있다. 미용실을 자주 다닌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했다. A씨는 "가장 신기한 것은 뚱뚱한 사람이 없다"며 "통통한 사람도 찾기 힘들고 모두 마르거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유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을 안 마신다. 평균적으로 매출액의 주류 판매율이 10%지만 반포점은 주류 판매율이 2%라 5분의 1 수준에 처음 보는 집단"이라고 전했다. |
- 이전글[포인트 베팅]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준결승 하티제 아크바스 vs 임애지 경기 승리 예측! 24.08.04
- 다음글39세 여자 모태솔로 ㄷ.jpg 24.08.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