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서 멍때리네요.올해 잘 안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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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아프시지... (어머니는 췌장암이십니다.)
저도 이제 우울증에,여기저기 아프지 ...
실업자 상태이죠.(백수..ㅠㅠ6월말에 퇴사)
이틀전에최종합격 된곳에서 입사...취소되었죠..
요즘 일이 잘 안풀리네요..
부모님댁 근처 벤치에서 40분째 멍때리네요.
사람 지나다니는거 구경()하고 있습니다.ㅠㅠ
일이 안풀릴때는 어찌해야하는지..
ㅠㅠ
저는 산책 걷기 하긴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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