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자퇴하기 딱 좋은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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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 동탄 자전거 퇴근을 위해 브롬톤을 GTX에 싣고 왔습니다...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편은 아니고.. 가끔 이렇게 길게 타는걸 좋아합니다ㅎㅎ 8번 정도 해봤는데 탄천 코스가 참 좋아서..... 큰 힘 안들이고 서너시간 걸리는 거 같아요
오늘 같이 고온/다습한날은 처음이라... 긴장됩니다....ㅎ
예쁘게 접어서 책상밑에 숨겨놓은 제 브롬이 투척하고 갑니다~! 남은 일과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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