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국위선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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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도 포상금을 꽤 거는 거 보면 국위선양이 좀 되나 보네요. 금메달 땄다고 연금 왜 주냐는 사람들은 그냥 세상물정 모르는 찌질한 사람인 걸로 보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표에 있는 우리나라 포상금은 연금은 제외한 건데 매월 100만원씩 주는 연금을 일시불로 받으면 6천7백만원 정도 준다고 하니 다 합치면 $90,000으로 프랑스보다 좀 더 주는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재미있는 건 싱가포르는 금메달을 따면 10억 가까운 포상금을 주는데 현재까지 10억 포상금 받은 선수는 단 1명이라고 합니다. 바로 2016년 미국의 전설적인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를 접영 100m에서 이긴 조셉 스쿨링이라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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