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무렵 뜨거웠던 트레이드썰 정리 > 자유게시판

-한화랑 롯데 확정은 아니지만 트레이드 논의중이라고 썰쟁이 글 올라옴.

(어그로꾼은 아님. 최원호 경질, 강동우타코 1군승격, 양상문투코 영입 등 정보 흘림)

-베코 인스타에서 비슷한시간대에 언급됨. 지방구단 외야수 - 투수 빅딜 논의중

-이후 선수 이름 초성으로 언급

(롯데 황성빈, 김도규, 박진형() - 한화 김범수, 한승주)

-약간의 시간이 지나서 베코 정정게시물 올림, 최초 언급한 썰쟁이 모든 게시물 삭제.

-결론은 트레이드 파토났고, 썰쟁이는 색출작업 함정에 걸린거같다고 추정.

트레이드 없이 끝났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