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 마비시킨 전설의 4404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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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14억 짜리가 무순위 청약 뜨면서 청약홈 마비시켰었음 처음 분양받은 사람이 피받고 팔았는데, 이후 부적격자인게 걸림 판매자, 구매자, LH 셋이 싸우고 결국은 회수조치되어 재청약 받은 것 판매자랑 구매자는 민사소송중
청약 경쟁률은 무려 294만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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