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태 보면 여행사들이 왜 부담을 소비자한테 다 전가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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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행사에서 돈도 못받고 티켓까지 내어주면 회사 부도상황까지 갈거란거 충분히 압니다.
근데 티몬 정산이 늦어졌다 그럼 빨리 티켓을 팔지 말던 뭔가 조치를 취했어야 햇는데
선결제 후여행이란 점 노리고 그냥 다 팔아재껴놓고 이렇게 소비자만 봉 취급당하네요.
참으로 그지같은 경우네요.
이렇게 되면 스카이스캐너에 여행사들 미리 선점해놓은 좌석들 조금 싸게 풀리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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