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이 보호하고 있는 내란가담 장군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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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4일 새벽 1시에 계엄이 국회에서 해제가 됐는데도 2차 계엄을 하기 위해서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장군 14명과 대령 20명이 새벽 3시에 용산 합참 계엄상황실로 가는 버스 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이 사람들을 반드시 처벌하고 직무정지를 시켜야 한다고 민 주당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안규백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어떠한 조치도 안하고 있네요
작년 12월 MBC 보도 입니다
현재 상황
오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 나온 내란버스 탄 장군들 14명 아래 사진에서 이번에 임명된 김규하 참모총장 빼고는 사진 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작년 계엄날 내란버스 탄 장군들 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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