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진숙 또 나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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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진숙, 현수막 걸다 건물 훼손해놓고 “보증금 내놔”…결국 패소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20년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고자 입주했던 사무실 건물주와 갈등을 빚으면서 소송전으로 번졌으나 최종 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자는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창틀을 훼손했는데 이를 원상복구하지 않은 채 임대차보증금 반환만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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