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십자가 진 예수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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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복잡한 정국에 국회의장을 맡아 십자가를 진 것 같은 기분”이라면서 종교계 협력을 요청한 뒤 “약자와 동행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늘 어려운 사람 곁에 머무셨던 예수님의 마음으로 일할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장 되면 메시아병 걸린다더니... 본인을 예수에 비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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