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직원들 줄 과자 샀다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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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어 “2018년 1월 8일 결제내역은 대전MBC 사장 재직 마지막 날, 제과점에서 과자류를 구매하여 마지막까지 일한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서울 집까지 태워다준 수행 기사와 한식당에서 식사하고 커피를 마신 것일 뿐인데 이를 마치 대단한 부정사용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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