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잠겨서 우시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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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상황입니다.
빌라 근처에서 우시던 여성분...
처음에는 무슨 소리지 어린 얘가 집에서 겨났나 했는데...
밑에 내려다보니 경찰 2분, 소방관 5-6분이 오셨더군요.
도어락이 잠겨서 무서워서 신고하신듯한데
안에 누구있냐고 묻기도 하시고...
그러더니 소방관이 나오면서
여성분 : 죽었어요
소방관 : 안에 남자친구 자고 있네요.
경찰관 2분은 신원조회를 하시고 사건종료 하시네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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