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내 리즈 시절은 '런닝맨' 연골 없어질 때까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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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런닝맨'에 출연한 것도 15년이 됐다. 서른 살에 시작해서 벌써 마흔 다섯 살이 됐다. 언젠가는 '런닝맨'도 하나의 추억이 될 시간이 오겠지만, 그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 제 본분 같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15년을 해왔는데, 당연히 끝까지 함께 하는것이 의리 아닐까. 연골이 닳아없어져도 하려고 한다. 제 체력이 다하는 한, 후회 없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연기만큼 예능 출연도 매 순간 진심으로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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