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검찰, 고쳐 쓸 조직 아냐… '윤석열 수하' 심우정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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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을 두고 비판했다. 사진은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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