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청탁으로 살아온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고행님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4-07-18 07:5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지딸 입시때도 구린네 진동하더니뚜껑이 한테도 청탁했다가 폭로당했네요 이전글얼굴 가렵고 피지분비 엄청나네요 ㅜㅜ 24.07.18 다음글나경원 MBC, 윤석열 장모 사건에 제 남편 연루는 왜곡보도 24.07.1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