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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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쓰는것도 힘들지만.. 머리쓰는일이 더 힘든것 같네요.. 하루종일 머리를 썼더니 머리가 빙빙 집에와서 배가 너무 고파서 쉬다가 이제 볶음밥 뚝딱 해먹습니다.
예전같으면 국밥한그릇 사먹고 뚝딱인데 밖에서 사먹는걸 점점 안좋아하게되네요 ㅎ
김치볶다가 버터조금 넣어봅니다
부대찌개해먹고 남은 소시지 하나 양파 하나
밥은 두둑히
간이 조금 심심해서 김치국물과 굴소스를 넣으니 딱이네요
계란을 돌리는데 모자라서 짤렸네요 ㅎㅎ
가운데는 치즈가 요즘 맛있어서 ㅎㅎ
치즈가 좋아요 ㅎㅎ
다먹고 아아 한잔 하니 이제 컨디션이 돌아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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