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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 명품백 돌려달라 지시했는데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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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만원누부야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4-07-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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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 당일 반환을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의 착오로 최재영 목사에 돌려주지 못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오늘(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이달 3일 김 여사를 수행하는 대통령실 소속 행정관 A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A 씨는 조사에서 "김 여사가 최 목사에게 명품 가방을 받은 건 사실이다"면서도 "면담 자리가 끝난 직후 '최 목사에게 가방을 다시 반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A 씨는 "다른 업무 등을 처리하느라 깜빡하고 가방을 돌려주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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