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 치여 썰렁한 영화관 CJ CGV 4년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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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습니다. 오늘(10일) 영화 업계에 따르면 CGV는 지난달 근속 7년 이상 대리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습니다. 이번 희망퇴직으로 80명 가량이 회사를 떠났고 퇴직자는 연차에 따라 월 기본급 100% 이상의 위로금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V가 희망퇴직을 단행한 것은 지난 2021년 2월 이후 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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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는 앞으로 단가 내리지 않는 이상
좋아지긴 힘들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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