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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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바짝 노력했는데 당화혈 7.2 -> 6.6 이네요
6. 초반대를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잘 안내려가는군요 한달 동안 정말 노력했는데 좀 아쉽네요
이제 두달뒤에 검사해보자고 하시네요 두달뒤는 5. 대 나오게 해보겠습니다
그런데요 살기위해 먹다보니 너무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먹는재미가 사라지니 살맛이 안나는데 어찌할까요... 라면에 밥 말아먹고 싶고, 잘마시지도 못하는 술도 밤새마시고싶고 이거저거 다먹고 싶은데 어휴,, 혈당 스트레스 어마어마합니다 식단별거없이 살짝 배부르게 먹어도 100후반대 찍어버리니 배고픈게 일상... 계란만 먹고 살라는건지...
배부르게 혈당 안오르게 맛있게 먹는법좀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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