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는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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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운이 원희룡의 질문에
"김어준이 날 지지했다고요 " 라면서
존칭이나 호칭 다 빼고 저렇게 했더군요.
물론 말하다가 실수로 나올수도 있지만
그러면 정정하거나 취소를 하는게 맞는 행동일텐데
나이도 지보다 많고 세상에 대한 이해도 더 많을 사람한테
저따위로 말하는거 보니 검사생활때 어땠을지..증말
지보다 나이가 어리고 좀 부족한사람일지라도
저러면 안되는거죠.
어쨌든 거늬가 영부인, 여사 쓰지말고 loon부인 거늬씨라고
부르랬다고 여기저기의 온갖 핍박에도 2년이 지난
지금도 거뉘씨라고 부르고 있는데
앞으로 안농운한테 똑같이 호칭 안붙이고
그냥 이름만 부른다는데 언제까지 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또 국짐당것들과 쪼쭝똥에서 무례하니 어쩌니 하면서
무지 씹어될텐데.. 걔들의 반응보는 재미도 있겠네요.
사람이 사회생활을 했으면 최소한의 예의와 매너는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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