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통풍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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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통풍시트란 옵션을 만났을때... 땀이 많은 저에게 신세계였습니다 연식이 쌓이고 새차를 사야하나 고민할즈음 통풍시트도 그 역할을 다 한듯 좀처럼 시원한 맛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정비소가서 탈거하고 새 부품으로 수리받자니 좋아하지만 오랜 차량에 돈 들이기는 좀 아닌것같아 그렇게 몇년 사용하다가 하나의 글을 보게되는데....
"시트 바닥의 통풍시트.흡입구를 닦으면 개선된다"
라는 글을 보았고 바로 물티슈로 운전석과 조수섣 시트 아래 흡입하는 팬의 망을 닦아주었습니다.
시커먼 먼지가 한가득 나왔고 통풍시트를 작동하니 등골이 서늘한 차음 차를 인수받을때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혹시 저처럼 통풍시트가 예전만 못하다 하시는 분들는 시트 아래 보시면 흡입모터가 있는데 그 망 한번 물티슈로 닦아내시면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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