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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으로 재판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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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주야쭈성민지팬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4-07-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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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글쓰면 공론화 시켜준다는 그유명한 커뮤니티 뽐뿌맞습니까


 


오늘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즉결심판 재판받고왔습니다






청구기각받고 집에오는길에 어금니 바득바득 갈면서 왔습니다


 


해당경찰관들 조진다는 그일념하나로


 


기자들에게 제보도해봤지만 역시 커뮤니티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기에


 


건너듣기론 동탄경찰서 시발점이 이곳이라고 하더라고요


 






판사님 :  "피고인은 6월29일 가양동에서 모르는 여성에 의사에 반하여 불법촬영한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본인 : "인정 못합니다"


 


 


앞뒤상황 다짜르고 경찰관이 범죄사실을 저따위로 적어놨길래


 


그날있었던일 처음부터 끝까지 조목조목 분노 가득담긴 목소리로 


 


판사님께 설명드렸더니 즉결심판에서 다툴 사안이 아니라며 청구기각해주셨네요


 


경찰서에서 재수사후에 검찰로 넘어갈것 같은데


 


마음고생이라기보다는 그냥 화가납니다 저급한 표현으로 빡친다고 하지요


 


그동안 활동해오면서 경찰관들의 뭣같은 업무태도를 겪으면서도 민원한번 넣지않고 


 


유연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었는데 


 


이건 도를 한참넘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폭언과 폭행을 당한 피해자인데 불안감조성죄


 


영상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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