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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용: '서울대법대-검사출신'이라는 이력을 지닌 분들이라면 학교다닐때 공부를잘했고, 법도 제일 많이아는 축에 속할겁니다. 김수지: 군인의 순직을 얘기하면서 "군장비 파손"이라는 비유를 드는것도, 국회 청문회자리에서 "공부는 내가 좀더 잘했지 않겠어요" 라고 발언하는것도, 그래서 가능했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국회의원은 시험으로 뽑는게 아니고 법을만드는 국회는 국민의 선거를통해 구성되죠. 조현용: 어제부터 필리버스터를 보면서, 정치인들이 법뿐만아니라 국민의 마음도 좀 잘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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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독으로 국힘 청년위원후보 수사중인거 터트리고,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의 진저리나는 이력정리도 하고 여러모로 리포트들 힘 많이 줬던데,
이런게 8월전 마지막 불꽃이 되지않길 다시한번 바라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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