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직원 보상 위해 40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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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6733
네이버는 스톡옵션 대신 스톡그랜트라는 직원 보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스톡그랜트는 회사 주식을 무상으로 주는 인센티브 제도로, 스톡옵션과 달리 의무보유 기간 없이 바로 현금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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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러면 주주들은 어쩌라고ㅡㅡ;;
직원들이 스톡그랜트로 받은 자사주 400억원치 다 팔고 나가기 전까지는 네이버 주가가 싸보여도 촉수 금지네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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