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적반하장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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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언 변호사는 OSEN 인터뷰를 통해 "여성은 욕망의 배설구가 아니다"라며 "이렇게 잔인한 일을 저지르고 먼저 옛 연인을 고소하는 남성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여친 낙태 두번시키고 헤어진후 먼저 고소 날리는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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