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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용역업체 빈소는 쓸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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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천탱구리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4-07-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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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쪽은 회장 은행장 등 중역들이 폐끼치지 않으려 출입구에서 맞이전송하고 있고

 

서울시 쪽은 오세훈부터 고위 공무원들이 희생 공무원들 조문함

 

뭐 직장/인맥상 차이긴 한데

 

죽음의 안타까움은 같지만 죽음의 크기는 다르구나 느껴짐

 

--

 

용역 업체 직원 30세 양씨의 시신이 마지막으로 들어왔을 때, 지하 주차장엔 장례식장 직원과 양씨 아버지만이 우두커니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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