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만취 난동부렸던 강원경찰청 여경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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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 강릉경찰청 소속 A경장(20대, 여)은 동료 경찰관들과 회식 후 귀가 길에 넘어져 다쳤고,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의료진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됨
사건 이후 A경장은 의료진을 찾아가 사과했으나 의료진은 엄벌을 탄원한 것으로 알려짐
무사히 승진 대상에 포함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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