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대한민국의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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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경 무심코 켰던 TV에서 무장한 경호원들 보호 아래 아기동자처럼 해맑게 웃으며 팔을 흔들며 거리를 활보하는 윤석열을 보고는 보지말아야 할 역사적 순간이 오고야 말았다는 것을 알아 차리고 TV를 꺼버렸습니다. 평양의 어느 거리에 있을 법한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혹시나 했었는데 대한민국은 구제불능 병신국가 맞습니다. 성질이나서 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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