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은 정말 개취영역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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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을 해보고자 suv를 사서 차박을 해봤습니다. 모든 창문에 가림막도 하고 바닷가 주차장에 차를대고 느긋이 맥주도 마시고 영화도 보며 좁디 좁은 차 뒤에서 잠들었었죠.
화장실도 힘든데...도저히 깊이 잠이 들지 않더라구요. 길한가운데서 자는 느낌 좁고 바닥은 불편함도 있구요. 뭔가 군대 불침번 선 느낌이
차박은 개취의 영역이구나 싶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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