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외교 폭망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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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가 올해 초 이런 기사를 쓴적이 있음. 닛케이 기사의 주요 내용은 '일본 정부는 트럼프복귀를 대비해서 미 공화당, 트럼프측에 대한 로비금액을 대폭 증가했다'는 내용임. 니혼게이자이는 일본내 1등경제지이자 권위지임, 아시아에선 오래되고 신뢰도가 있으니깐 외신에서도 자주 인용보도되고 국내경제지 개래기들도 꼬박꼬박 닛케이 관련보도를 인용해서 기사를 냄. 국내의 '한국경제'나 '서울경제'같은 극우, 건설사나 빨아대고 허구헌널 아파트값 오른다고 염병하고, 룬등신의 경제실정에 대해선 입꾹닫하는 국내경제지와는 틀림. 근데 저기에 중요한 한국관련보도가 있었음.
룬등신은 바이든에게만 배팅을 하고 트럼프와는 아예 접촉을 하지 말라고 해외 공관들에게 지시를 했다는거임. 트럼프 복귀에 대해선 아무런 준비를 안했고 그게 싫었나봄. 개 미친새끼임. 이런 중요한 기사를 국내기레기둘은 어떤곳도 인용 보도하지 안했었고, 유일하게 굿모닝충청만 보도했음. 지금 미국 판세가 어떻게 돌아감 CNN 양자 토론회보고 식겁해서 치매노인 바이든은 후보직에서 내려오라고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에서 사설로 냈음. 미국 민주당은 치매바이든 후보 갈아치워야 한다고 난리임. 안그래도 높았던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은 더더욱 높아짐. 지금 닛케이기사 들어가보면 룬등신이 해외공관에게 '트럼프측와 접촉하지 말라'라고 지시한 내용은 빠져있음. 카자흐스탄 성괴년 변천사 기사 삭제시킨것처럼. 어떤 손길이 뼈쳤나봄.
굿모닝충청에서도 기록이 남아있다...이말임.
닛케이는 한 소식통의 전언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이 주미 한국대사관에 “바이든 백악관과 관계를 적대하지 않기 위해 트럼프 측과 접촉하지 말라”고 했다고 적혀 있다.
천공이 바이든 재선한다고 했나 트럼프와 만나지 말라고 했나는 나도 모르겠음.
세상에...세상에.....저런 상등신, ㅆㅂ넘은 없다는 결론임
Japan steps up lobbying in Washington, hedging for Trump's return WASHINGTON -- The Japanese government is bolstering lobbying efforts in the U.S., signing up new firms and casting a wider net of advisers to navigate https://asia.nikkei.com/Politics/U.S.-elections-2024/Japan-steps-up-lobbying-in-Washington-hedging-for-Trump-s-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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