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기상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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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라온 포레스트리버1을 구매 후 새 텐트로 캠을 다녀왔습니다. 이쁩니다. 사진이 없지만 전이 쓰던 칙칙한 색보다 이쁩니다. 조금 숙달되면 치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을듯합니다.(두명이 쳐야 할 것 같습니다. 전 텐트는 혼자 쳤습니다)
다만, 구매후 검수를 안하고 첫 피칭을 하다가 터진 곳(폴대끼는 곳)을 찾았으나 구매후 7일이 지나서 무상 수리는 안된다고 하네요. 리퍼고 저렴하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 것입니다. 새벽에 강제기상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하던대로 입니다..
그래서 막연한 두려움에 멀리 하던 타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이 630 폭350 높이 210 의 포레스트 리버를 덮어서 그늘을 만들거나 이너만 이라도 덮어서 강제기상에서 구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캠포님들의 지혜와 지식을 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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