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자영업자들 정신 차려야지 술은 재사용,재활용 하는집 없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블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4-06-29 14:0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밑에 인기글에 음식 재활용글 댓글에 술집 업자라는 사람이 술은 재활용,재사용 안한다고 헛소리 말라는 댓글보고 적음 1)최근에 나온 생맥주 재활용집 2) 술집에서 어묵 재활용손님 남긴 어묵 재사용…알바생 "지적하자 해고당했다"<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손님이 남긴 어묵 재사용 논란'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어묵 재사용하는 술집 처벌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43404 3) 예전 기사지만 안주 재탕하는 술집들 숫자가 많다는 자료술집 안주 재탕의 실체 '충격'술집 안주 재탕의 실체 충격, HEIhttps://www.hankyung.com/article/2012100589937 4)이외에도 나오는 술,양주 재탕먹다 남은 양주 '재탕' 유흥주점 업주 구속제주동부경찰서는 유흥주점 업주 K씨(55)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명의상의 업주 및 종업원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제주시 이도2동에서 가족 명의로 유흥주점 4곳을 운영하면서 손님들이 먹다 남긴 양주를 플라스틱 병에 담아뒀다가 손님들에게 서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46 성매매 알선에 양주 '재탕' 유흥주점 업주 구속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손님들이 마시다 남은 양주를 모아 다시 판매해온 유흥주점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유흥주점 업자 한모씨(57.여)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 및 성매매특별법위반, 사기, 풍속영업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2개월간 제주시 연동에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이 먹다 남은 양주를 모아 새것인 것 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현장을 압수수색해 양주병에 이미 마시던 양주를 넣기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391 뭐 그런집 없다고 자영업자들도 장사 안된다고 징징글 올리기만 하지말고 정신 차려야 하지 않나 이런사람들이 뻔히 장사 잘된다고 하는게 더 웃긴데 말이지 이전글개인 투자자께 '신성통상'을 고발합니다 24.06.29 다음글손가락질 한번으로 기업가치 바사삭 (feat. 르노) jpg 24.06.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