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드디어 내전국가로 돌입 > 자유게시판

한국에 종교전쟁이 없었던 이유 개신교의 집요하고 파괴적인 전도행위에 맞불놓는 상대종교가 없어서였죠.

불교 천주교의 자비와 관용덕분에 한국에서 종교전쟁이 벌어지지 않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다 최근 십수년간 비슷하게 광적으로 전도를 중시하는 모 종교랑 교인 빼먹기로 큰 홍역을 치루는 중일뿐이구요.

정치와 지역감정도 마찬가지죠.

한쪽이 한쪽에게 미친듯 처맞아도 맞은쪽에서 언제나 관용과 용서 화합을 실천하니 무난하게 내전의 위기를 넘어갔죠.

그런데 이제 드디어 선을 넘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 범죄를 법기술이란 이름으로 무마시키는 현장을 온국민이 지켜본 지금 이제 더이상 참기 어려운 상황이 와버렸어요.

전쟁을 일으키려한 행위가 드러나고

내란쿠데타로 국민의 목숨이 희생될 행위를 할 자를

부패 검사와 부패 법관의 조력으로 풀어주려 하는걸 목도한 이상 이제 용서와 화합은 물건너 간거죠.

윤이 탄핵되건 안되건 이제 한국은 엄청난 분열로 치닫게 될겁니다.

내전수준의 상황을 초래한 책임 이제 우리 국민은 구한말 일제강점기부터 나라팔아먹는데 일조했던 부패매국검사 부패매국판사에게 반드시 그 책임을 처절하게 물어야 합니다.